KT전국민주동지회
인간다운 KT를 만드는 사람들
검색
검색
로그인
소식지/성명서
현장의 목소리
사진/동영상
언론
소개
이름
비밀번호
비주얼
텍스트
<IMG alt="image" src="http://thumb.mt.co.kr/06/2010/02/2010020115354920026_1.jpg"> KT가 8일부터 서울 서초동에 본사 둥지를 튼다.<BR><BR>KT는 이석채 회장 집무실을 비롯해 개인고객부문, 홈고객부문, 코퍼레이트센터, 미디어본부 등 그동안 경기 분당과 서울 잠실, <BR>여의도에 흩어져 있던 주요 사업부서를 서초동 사옥으로 이전하고 8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. <BR><BR>1300여명에 달하는 본사 직원들이 서초동 사옥으로 이전하지만, 분당 본사는 주소지 본사로 남긴다.<BR><BR>KT 서초동 사옥은 2호선 교대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, 지상 19층 지하 7층 규모에 연면적 3만4925제곱미터(1만565평)다. <BR>KT는 5년 임대계약을 맺었다. <BR><BR>KT는 서초동 사옥을 향후 2~3년간 본사로 활용하다가 이후부터 본사를 광화문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. <BR>KT는 최근 광화문사옥 뒤편 청진동 재개발 1구역을 1800억원 가량에 매입한 바 있다. 이곳에 23층 규모의 신사옥을 건설할 예정이다. <BR><BR>KT는 특히 서초동 본사를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유무선통합(FMC)서비스 기반의 첨단 모바일 <BR>오피스로 구현할 예정이다. <BR><BR>이를 통해 서초동 사옥을 FMC서비스 레퍼런스로 활용, FMC 영업에 가속도를 붙인다는 계획이다. 현재 공급량만 1300대에 달하는 <BR>스마트폰 기종은 결정되지 않았으며, 5월부터 모바일 오피스를 가동한다는 계획이다. <BR><BR>KT 관계자는 “전략 및 영업 등 핵심부서들이 산별적으로 흩어져 있어 그동안 경쟁력을 발휘하는데 어려웠다”며 “이들 부서들이 <BR>한곳으로 모임에 따라 향후 FMC 등 관련사업 경쟁력을 배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”고 말했다.
링크 삽입/편집
닫기
대상 URL을 입력하세요
URL
링크 텍스트
새 탭에서 링크 열기
또는 기존의 컨텐츠에 링크하기
검색
지정된 검색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. 최근의 아이템을 보여줍니다.
아이템을 선택하려면 검색이나 상하 방향키를 사용하세요.
취소